📌 시에 대한 이야기 💡 작성 일시: 2020년 04월 08일 💡 작성할 때 감성: 2020년 봄이 온 4월 초 어느 날.. 19년 12월부터 뉴스에서 보이기 시작한 코로나는 어느새 대 유행을 시작했고,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역사 교과서에서나 배웠던 탄저균, 결핵 대 유행이 실제로 일어나니 많이 놀래버렸어요! 겨울을 좋아하지 않는 '주니하랑'은 따뜻한 봄이 오길 기다렸는데, 결국 더욱이 나가지 못하고, 필요한 곳만 갔다가 집에 와야 하는 현시점 속에 아쉬운 마음을 담은 '시'랍니다! 그리고, 어느덧 다시 겨울이 왔고, 코로나는 아직도 가지 않았네요.. 여러분에 생각을 듣고 싶어요! 2020년 04월 여러분에 감정은 어떠셨나요? 여러분에 구독과 댓글은 '주니하랑'에게 ..

📌 시에 대한 이야기 💡 작성 일시: 2020년 04월 08일 💡 작성할 때 감성: 살다 보니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어느덧 사람들이 얘기하는 '어른'이 되어 있는 저에 모습을 보고, 뭔가 고독한 느낌이 들었어요.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어른이' 그 말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는 때였던 것이었던 거예요. 어른이 되니 책임감은 늘어가고, 마치 정해진 틀에 갇힌 대로 단계를 밟아 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학창 시절엔 어른이 빨리 되고 싶었고, 어른이 되면 자유를 누릴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 다시 학창 시절로 단 하루만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에 생각을 듣고 싶어요~ 이 시에 대해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구독과 공감 그리고 댓글은 '주니하랑'에게 매우 큰 힘이 됩니다!